2011년. 1년동안 샀던 화장품들 by 빈도진

대략 1년정도 이글루에 화장품 관련 포스팅을 안한것 같다.

그래도 화장품 살때마다 사진은 고이고이 찍어 모셔두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를 모으고 수집하는데는 재능이 있는지라......)

저번 2월에 면세가서 지른거 올린뒤로 아무것도 안 올렸다.
귀차니즘 발동과 동시에 화장품에 급 관심이 좀 떨어져서 그랬나보다.

연말이고 하니 결산도 할겸.
2012년에는 화장품에 다시 돈을 더 쓰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11년동안 샀던 화장품들 총 정리의 시간☆

스압주의하세요!

2월 일본여행때 면세에서 구매
-슈에무라 블러셔


2월 일본여행때 면세에서 구매
-아베다 헤어 에센스,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베네피트 포지틴트


2월 일본여행때 면세에서 구매
-입생로랑 립글로즈


2월 일본여행때 드럭스토어에서 구매
-다크서클 컨실러, 립 컨실러


이니스프리 와인 필링 소프너:
아직도 잘 쓰고 있으나 각질 제거 효과는 그닥 못 느끼겠다.
다시 스킨푸드로 갈아타야하나.

록시땅 핸드크림 : 우연찮게 선물 받은것..!! 향이 마음에 든다.



이니스프리 매직 플로랄 크림 : 나한테 제일 잘 맞던 크림인데, 이제 단종해서 구할 수가 없다..



맥 브러쉬 클렌져 : 매번 잘 쓰고 있는 클렌져



폰즈 립앤 아이 리무버: 매번 구매하는것




맥 립글로즈(GIDDY) : 생일선물로 받았다. 정말 무난하게 아무데나 잘 어울리는 핑크



이니스프리 그린티 퓨어 딥 크림 : 여름에 쓰기 좋았던 수분크림, 하지만 난 건성이므로 딥 크림을 사용했다



마이 뷰티 다이어리 마스크팩/ 폰즈 립앤 아이 리무버



이니스프리 썬크림, 그린티 씨드 세럼
썬크림은 무난 했고, 세럼은 3초 보습을 위해 샀는데 괜찮아서 계속 구매해서 쓰고 있다



폰즈 립앤 아이 리무버



이니스프리 제주화산송이 모공 클레이 마스크 :
주변 사람들이 하도 괜찮다고 사용중이다. 음 하고나면 모공이 좀 청결해지는듯한 느낌도 들지만,
모공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다


유리아쥬 립 밤:
유일하게 쓰는 립밤.



메이블린 메이크업 리무버:
항상 쓰던 폰즈 꺼 말고 이걸 할인행사 하길래 한번 도전해봤는데, 별로 였다 ㅠㅠ



올리브영에서 세일할때 구매했던 유명한 코팩.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
겟잇뷰티에서 보고 샀었다. 항상 폼클렌징만 쓰다가 처음으로 폼클렌징 크림을 사봤는데,
익숙치 않아서 쓰고 난뒤의 그 찝찝함이란.......



얼루어 잡지 부록으로 받았던 립글로즈:
색이 무난하게 예뻐서, 화장하기 귀찮을때 바르기에 좋았다.



아베다 헤어 에센스: 꾸준히 사서 쓰는 에센스.



에스쁘아 젤 아이라이너 듀오 :
잡지에서 박정현의 화보 보고 꽂혀서 산건데 괜찮았다.
다만 내 기술력이 딸려서 문제지만...


이니스프리 기름종이



마이뷰티다이어리 마스크 팩



토니모리 크리스탈 블러셔 (슈가브라운) :
음영 메이크업을 알게 되어 추천 받아서 샀었다. 블러셔이지만 음영 섀도에 딱인듯


맥 스크롭 크림 :
가을, 겨울에 윤광 메이크업 하려고 샀었다. 확실히 요거 바르면 윤기가 흘러 보인다.



토니모리 파티러버 트러플 돔 아이 섀도우 :
세일 할때 한번 질러본 아이 섀도. 색은 예쁜데 가루 날림이 있다..



이니스프리 브러쉬, 마스크 팩, 립앤아이 리무버, 그린티 씨드 세럼 :
리무버는 폰즈 쓰다 말고 이니스피리 VIP세일 할때 사보았다.
무난하고 괜찮아서 계속 구매해서 사용중.
세럼도 꾸준히 구매중.



보그걸 잡지 부록으로 받았던 크리니크 펜슬 라이너 :
우연히 서점 갔다가 산건데, 득템 한듯.



메이블린 볼륨 업 마스카라 : 계속 꾸준히 구매해서 쓰는 마스카라. 나는 코스트코 가서 한꺼번에 산다.



메이블린 립 밤:
쓰던 유리아쥬를 잃어버리고. 돈도 없고 해서 샀던 립밤인데 괜찮다.
이제 유리아쥬 살 필요 없을듯..?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 치크 브러쉬, 립앤아이 리무버, 마스크팩:
요즘은 크림 안쓰고 로션-오일 또는 로션 생략하고 오일만 쓴다.
저 오일 향도 괜찮고 해서 앞으로도 구매 할까 생각중.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샀던

에뛰드 쁘디 달링 네일즈 :
코코아 브라운과 펄탑코트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화장품 사는 횟수가 줄었다.
딱 필요한 화장품만 사고 잘 안샀네.
이유인 즉슨, 먹을곳으로 돈 진짜 많이 썼다. ㅠㅠ.
근데 요즘 생각해보니 먹는데 돈쓰는게 아까워져서,
내년에는 식비 줄이고 다시 화장품 덕질에 빠지고 싶다.

가방과 파우치를 샀더니 잡지를 주네요. by 빈도진

환율 오른뒤로는 일본잡지 잘 안사보는데, 우연히 서점 갔다가 예쁘고 끌려서 샀습니다.ㅠㅠ
그야말로 폭풍지름.

전부다 11월호 입니다. 사진이 꽤 커요.

개인적으로 폴스미스와 질스튜어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라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spur 11월호는 폴스미스의 파우치 입니다.


내부가 꽤 커요! 필통으로도 쓸 수 있겠어요. 안그래도 파우치 바꿀까 했는데 잘됬네요



spring 11월호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멀티포켓 이에요.


작은 떙땡이 무늬가 딱 질스튜어트 답네요.


요로코롬 작은 포켓들이 가득!! 여행 갈때 편하겠어요.



non-no 11월호는 숄더백이에요!


폴리 재질로 되어있어서 의외로 튼튼해요. 크기도 꽤 크구요.


내부도 넉넉합니다. 요새 완전 애용중이에요!
요즘 bag in bag 이라고 팔잖아요? 그거 넣으면 딱이에요.

풍성한 부록 잡지네요.ㅠㅠ 당분간 일본 잡지는 그만

애용하던 웨지 스니커즈가 운명하셨습니다. by 빈도진

빨간색 아이템은 여기저기 포인트주기에 좋다!

4~5년전에 구입했던, 스프리스의 힐캔이라는 웨지 스니커즈가 수명을 다해서 버렸다.

앞쪽에 천이 찢어지고 뒷굽은 한쪽방향으로 심하게 닳아버렸고(이 사실을 어제 알았음)
하긴 그동안 많이 신고 다녔으니 무리도 아니지.

근데 문제는
이 신발을 버리고나니 포인트로 신고 다닐 신발이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갑자기 나를 떠나가면 난 뭘로 포인트를 준단말인가.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게
레드 토오픈힐을 살까....말까 한 문제


여름이 되면 토오픈은 안신고 바로 샌들을 신어버리는 타입이라 망설여 진다.
게다가 원래 구매 계획에도 없었으니까ㅠㅠ

차라리 토오픈을 사느니 가을에 그냥 평범한 레드 펌프스를 사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2 3 4 5 6 7 8 9 10 다음